프랑스 리그1의 신흥 부호 AS 모나코가 4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 1무)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모나코는 2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원정 경기서 마르세유를 2-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을 기록한 모나코는 마르세유, 생테티엔(이상 승점 9), 파리 생제르맹(승점 8)을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모나코 감독은 라다멜 팔카오를 필두로 제레미 툴라랑, 주앙 무티뉴, 에릭 아비달, 히카르두 카르발류 등을 내보내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44분 마티유 발부에나의 도움을 받은 루카스 멘데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주포' 팔카오가 구세주로 나섰다. 후반 2분 라이빈 쿠르자와의 패스를 오른발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승리의 여신은 결국 모나코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후반 35분 엠마누엘 리비에레가 무티뉴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작렬, 치열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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