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이기광·양요섭, 다이어트 노하우·명품복근 공개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9.04 11: 32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양요섭이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기광과 양요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일주일에 6일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고, 하루는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운동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양요섭은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를 생각해보다가 최근에 복싱을 시작했다. 복싱을 하고 나서부터 몸도 탄탄해지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졌다”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멋진 복싱 자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기광은 이날 웬만한 운동선수보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녔다는 진단을 받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기광과 양요섭의 다이어트 노하우와 명품 복근은 오늘(4일) 오후 방송되는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wolong@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