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종석이 추석 연휴 함께 장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NS홈쇼핑은 최근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콜센터 및 협력사 직원 포함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한가위 준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인기를 얻은 이종석이 34%의 지지를 얻어 추석 연휴 함께 장을 보고 싶은 연예인 1위에 올라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뒤이어 김수현(20%)이 2위, 이승기(17%)가 3위, 송중기(9%)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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