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우정팔찌,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9.05 10: 23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멤버들과 나눈 우정팔찌를 공개했다.
엠버는 5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중화권 SNS)에 "시간이 정말 빨라요. 여러분 늘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서로의 팔을 잡고 오각형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은 파란색 우정팔찌를 똑같이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의 깊은 우정 보기 좋네요", "우정팔찌고 에프엑스가 하면 더 아름답다", "에프엑스가 함께한 세월만큼 멋진 우정팔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최근 '첫 사랑니'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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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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