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우천 연기에 아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9.10 17: 42

목동구장 경기가 오후에 내린 비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목동구장(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를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치러지지 못한 목동 경기는 21일 재편성될 예정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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