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제9대 IOC 위원장으로 공식 선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09.11 01: 06

토마스 바흐(60) IOC 부위원장이 앞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됐다.
IOC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린 IOC 제125차 총회에서 자크 로게(71) 現위원장의 뒤를 이어 IOC를 이끌 차기 위원장으로 바흐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차기 위원장은 오는 2021년까지 8년의 임기동안 IOC를 관장한다. 임기가 끝나는 2021년에 한차례에 한해 4년 중임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차기 위원장의 최대임기는 오는 2025년까지다.

이번 선거에는 토마스 바흐(독일) IOC 부위원장, 세르미앙 응(싱가포르) IOC 부위원장, 우징궈(대만)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 회장, 리처드 카리온(푸에르토리코) IOC 재정위원장, 데니스 오스발트(스위스) 국제조정연맹(FISA) 회장,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부회장 등 총 6명이 후보로 나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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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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