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아이폰5S'에 지문인식 버튼을 적용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애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iOS7과 '아이폰5C' 그리고 '아이폰5S'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5'에 '터치 ID'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지문을 사용해 아이폰의 보안성을 높였다. 이 기능은 홈버튼에 적용됐고, 어느방향에서나 인식가능하다.

또 홈버튼에 적용된 링은 '터치ID'센서를 켜는 센서이며, 홈버튼에 사파이어가 적용돼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필 실러 애플 부사장은 설명했다.
아이튠즈도 지문으로 접속할 수 있어,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애플이 상영한 영상에 의하면, 애플의 지문인식은 비교적 빠르게 인식되고, 여러 방향에서 인식가능했다.
luckylucy@osen.co.kr
아이폰5S./애플 홈페이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