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국은 '아이폰5S'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아이폰5S와 아이폰5C, iOS7을 공개했다.
'아이폰5S'는 새롭게 A7 칩을 장착하고, 골드와 실버, 그레이 3색을 적용해 공개됐다. 또 지문인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

그러나 한국은 '아이폰5S'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팀 쿡 애플 CEO는 13일부터 아이폰5S와 아이폰5C 예약주문에 들어가고,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출시국에 처음으로 중국이 들어갔지만, 한국은 포함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애플은 12월에 100개국 270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새 아이폰을 공개한다고 밝혀, 한국에서는 12월에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5S의 가격은 16GB 모델은 649달러(약 70만원), 32GB모델은 749달러(약 81만원), 64GB모델은 849달러(약 93만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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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애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