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5C에 5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7가지 색상의 케이스를 출시해, 다양한 색상전략을 사용했다.
애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iOS7 정식버전과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공개했다.
새로운 제품으로 주목을 받은 '아이폰5C'는 녹색과 흰색, 파랑색, 분홍색, 노랑색 5가지 색상이 적용됐으며, 이에 검정색까지 더해 6가지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것까지 고려하면 총 35가지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은 "더 재밌고 컬러풀해진 아이폰5C를 공개한다"며 아이폰5C를 선보였다.
'아이폰5C'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으며,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6 프로세서, 8메가픽셀의 카메라를 적용했다. LTE도 지원한다.
가격은 2년 계약시 16GB는 99달러(약 11만원), 32GB모델은 199달러(22만원)이며, 케이스 가격은 29달러(약 3만원)이다.
13일부터 아이폰5S와 함께 예약판매에 들어가고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9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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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애플 홈페이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