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1골 1도움' 브라질, 포르투갈에 2-1 리드중(전반 종료)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11 11: 05

[OSEN=이슈팀] 삼바축구 브라질과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의 맞대결에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A매치 평가전에 나섰다.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갖는 평가전인만큼, 두 팀 모두 정예 멤버로 그라운드를 수놓아 축구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단, 하나의 아쉬움은 포르투갈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 하지만 나니와 주앙 무티뉴, 비에이리냐 등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브라질은 '신성' 네이마르 다 실바가 선발 출장했고 루이스 구스타보, 마이콘, 파울리뇨, 조 등이 선발로 나서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건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으로, 당시 양 팀은 32강 조별리그에서 만나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 이전인 2008년 11월 친선경기서는 브라질이 6-2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이 끝난 지금 두 팀의 경기는 티아구 실바와 네이마르의 연속골로 브라질이 2-1로 앞선 상태다. 포르투갈은 전반 18분 라울 메이렐레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연달아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까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osenhot@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