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부상' 루니, 맨체스터 더비서 복귀 가능성↑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12 08: 12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메트로 등 복수 일간지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에 맞춰 루니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마부상으로 인해 리버풀전부터 결장한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됐으나 A매치데이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메트로에 따르면 데이빗 모예스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루니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이며,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몸상태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캐피탈 원컵 등 일정이 연달아 이어지는 맨유로서는 루니의 복귀가 간절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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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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