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개념 컬처 스페이스 ‘PYL The Factory’ 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09.12 11: 17

PYL이 자신만의 창의적 개성과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PYL만의 문화 체험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13일부터 22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편집매장 ‘쿤위드어뷰(KOON WITH A VIEW)’에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과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PYL 체험공간 ‘PYL The Factory’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PYL The Factory’는 PYL이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을 미디어 아트,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문화 체험공간으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PYL만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PYL The Factory’는 PYL 3개 차종의 디자인, 성능, 사운드 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현대차는 현장에 ‘i30 미디어 아트카’를 전시하고, 미디어 아트 그룹 ‘뷰직(Viewzic)’의 ‘퓨처 캔버스(Future Canvas)’를 통해 원하는 컬러와 패턴을 i30 위에 직접 빛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운드 아티스트 ‘강경덕 위드 베리띵즈(Verythings)’는 경적 소리, 문 닫는 소리 등 i40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에 감성을 입혀 창조적인 사운드 아트를 제작하고, 자동차 좌석에 앉은 고객이 8개의 스피커를 통해 이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벨로스터의 ‘비츠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된 디제잉 기계를 현장에 설치하고, 유명 DJ그룹 ‘360 사운드’에게 디제잉을 직접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의 빠른 속도감을 통해 벨로스터 터보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간접 체험하는 기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PYL The Factory’는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성 가치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PYL 체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PYL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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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PYL The Factory’ 외부에 전시된 벨로스터 아트카의 모습. 아래 사진은 ‘PYL 핸드프린트 아트카’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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