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대표 강영재)는 11일 성북동에 위치한 핀란드 대사관저(邸)에서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핀란드산 프리미엄 유기농 자작나무 수액 ‘노르딕 코이뷰(Nordic Koivu)’를 한국 시장에 정식 수입,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르딕 코이뷰’는 핀란드산 100% 순수 유기농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작나무는 국내에서 자일리톨 껌의 원료로도 유명하다. 자작나무 수액은 유기산,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핀란드에서는 오랫동안 천연 건강음료로 사랑 받고 있다.
자작나무 수액은 소화 촉진을 도와 미용과 체중조절에 탁월한 효과와 신진대사 활성화, 요도통증 완화, 체내 해독 작용, 혈액순환 증대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온화된 형태의 미네랄과 미세 영양분을 함유하여 몸 속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마시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노르딕 코이뷰 사(社)는 기술적인 특허를 통해 추출한 자작나무 수액을 열처리 없이 장시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출시 행사에는 세계 최대 자작나무 수액 생산 회사인 노르딕 코이뷰(Nordic Koivu Ltd) 사(社)의 수잔나 마라넨(Susanna Maaranen) 부사장과 마띠 헤이모넨(Matti Heimonen) 핀란드 대사가 참석해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노르딕 코이뷰 사(社)의 수잔나 마라넨 부사장은 “웰빙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시장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하이트진로음료와 손 잡고 ‘노르딕 코이뷰’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마띠 헤이모넨 핀란드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핀란드가 수교한 지 40주년을 맞아 핀란드를 대표하는 자작나무 수액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핀란드를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이자 핀란드 자연의 선물인 100% 천연 자작나무 수액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노르딕 코이뷰’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하이트진로음료의 경영 철학과 일치하는 제품”이라며 “‘노르딕 코이뷰’는 우수한 건강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향후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달 출시한 기능성 프리미엄 워터 ‘아이슬랜딕 글래시얼(Icelandic Glacial)’을 필두로 ‘노르딕 코이뷰’의 정식 수입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다”고 전했다.
‘노르딕 코이뷰’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백화점 기준 2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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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띠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왼쪽 두 번째)와 수잔나 마라넨 (주)노르딕 코이뷰 오너 겸 부사장이 ‘노르딕 코이뷰’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