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불의 여신' 스태프에 밥차 선물 '훈훈 광해군'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9.13 08: 28

배우 이상윤이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스태프들에게 단체복과 밥차를 선물했다.
이상윤은 최근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에 스태프들을 위한 밥차를 선물했다. 이 뿐 아니라 단체 티셔츠, 모자까지 '종합 선물 세트'를 선사했다.
그는 이날 센스 있는 밥차 메뉴와 사인이 담긴 단체복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이상윤의 선물에 밤 늦게까지 촬영에 임하고 있는 스태프들은 몸은 피곤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또한 이상윤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이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이상윤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광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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