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1년 2개월만 누리꾼 “다들 까칠하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09.13 10: 38

[OSEN=이슈팀]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누리꾼들이 다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다.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13일의 금요일’이다. 지난 2012년 7월 13일도 ‘13일의 금요일’이었다.
‘13일의 금요일’은 예수설이 가장 유력하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예수가 부활한 날은 일요일이다. 예수가 죽은 지 3일째다. 따라서 금요일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

또 유다가 제외된 12명의 제자와 예수까지 13명이 식사 도중 로마군에게 잡혀간 데서 ‘13’이라는 숫자가 불길함을 상징하게 됐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오늘 아침은 다들 유난히 까칠하네요. 13일의 금요일이라 그런가. 아주 조용히 할거해놓고 쉬어야 겠네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불금으로 보내셔야 겠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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