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2주간 베타키 없이 누구나 즐긴다..한국버전 개방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9.13 11: 40

 '도타2'가 한국 이용자들에게 2주간 전면 개방된다.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이 개발하고 자사가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한국 베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전면 오픈하는 ‘모두의 도타 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두의 도타 2’ 이벤트는 시범 서비스 단계인 한국 베타 서비스에 접속 시 필요한 베타키(Beta Key, 15자리의 일련코드)를 소지하지 못한 국내 이용자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9월 26일(목)까지 베타키 없이도 한국 베타 서비스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의 도타 2 한국 베타 서비스는 게임 속 영웅 및 아이템 명칭 등의 텍스트가 한글화 돼있고, 총 101명의 영웅들의 목소리와 대사, 시스템 오디오 등 음성까지 우리말로 적용돼있어 이용자는 게임을 보다 친숙하고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김인준 도타 2 국내 서비스 총괄 실장은 “그 동안 베타키가 없어 게임에 접속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연휴기간 동안 주변 지인들과 함께 도타 2의 재미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타 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방식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Source)’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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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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