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와대 여야 3자회담 제안 수용...정국 풀리나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3.09.13 11: 30

[OSEN=이슈팀]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국회 3자회담’에 대한 청와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민주당은 13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열어 전날 나온 청와대의 3자회담 제안을 수용키로 결정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3자 회담이 국정원 개혁 등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담보되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국회에서 3자회담 형식으로 첫 회담을 하게 됐다.
국정원 선거 개입 댓글을 규탄하고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며 천막당사에서 농성중인 민주당이 박 대통령과의 3자회담에서 성과를 거두고 국회로 복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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