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14일 오후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K-POP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레인보우 김재경, 오승아, 김지숙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dreamer@osen.co.kr
레인보우, '선글라스 세자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9.13 1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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