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소녀 같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9.23 19: 53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성은이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원'은 폭력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설경구, 엄지원이 각각 소원이 아빠 동훈과 엄마 미희 역을 맡아 이준익 감독과 첫 호흡을 맞췄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