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로워진 '아이맥' 공개..21.5형과 27형 169만원부터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9.25 04: 39

애플의 ‘아이맥(iMAC)’이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왔다. 
애플은 25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아이맥(iMAC)’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4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새로운 그래픽,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 및 보다 빨라진 PCIe 플래시 스토리지 옵션을 장착하고, 이전 작에 비해 얇은 디자인과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이 특징. 
필립 쉴러(Philip Schiller)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아이맥은 이번에도 데스크탑 컴퓨터가 얼마나 아름답고 빠르고 재미있을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며, "새 아이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알루미늄 외장 안에 최신 인텔 프로세서, 보다 빠른 그래픽, 차세대 802.11ac Wi-Fi, 더욱 빨라진 PCIe 플래시 스토리지 등을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기본 21.5형 ‘아이맥’은 2.7 GHz 인텔의 쿼드코어 i5 프로세서 및 새로운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Iris Pro graphics)을 적용했다.
고급 21.5형과 기본 및 고급 27형 ‘아이맥’은 쿼드 코어 인텔 i5 프로세서(최대 3.4 GHz), 그리고 이전 모델에 비해 2배 늘어난 비디오 메모리와 최대 40퍼센트 빨라진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700 (NVIDIA GeForce 700) 시리즈 그래픽을 장착했다. 또 최대 3.5GHz 쿼드 코어 인텔코어 i7 프로세서 및 4GB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M(NVIDIA GeForce GTX 780M) 시리즈 그래픽 비디오 메모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차세대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아이맥’은 802.11ac 베이스 스테이션 연결시 이전 모델보다 최대 3배 빠른 무선 성능을 제공한다.
또 ‘아이맥’은 PCIe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 지원을 통해 퓨전 드라이브 및 올플 래시 스토리지 옵션 속도를 이전 모델보다 50퍼센트 향상시켰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퓨전 드라이브 옵션은 하드 드라이브의 대규모 스토리지 용량과 플래시의 고성능을 결합하여 부팅시간 단축 및 더욱 빠른 앱과 파일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맥'은 기본 8GB 메모리와 1TB 하드 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으며, 2개의 썬더볼트 및 4개의 USB 3.0 포트를 통해 외부 스토리지 및 기타 고성능 주변장비를 지원한다.
한편, 이번 ‘아이맥도’ 에너지 효율과 환경 보호에 대한 애플의 관심을 반영해, 에너지 스타5.2(Energy Star 5.2)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EPEAT 골드 레벨을 취득했다. 또 수은과 비소를 사용하지 않는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제작됐고, PVC를 사용하지 않은 컴포넌트 및 케이블을 채택했다.
새로운 ‘아이맥’ 시리즈는 25일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 및 애플 공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본 21.5형 ‘아이맥’은 169만원, 고급 21.5형은 199만원이다. 27형은 기본형은 각각 239만원과 26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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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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