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골 1도움' 바르셀로나 6연승, 레알 소시에다드 4-1 완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9.25 04: 48

리오넬 메시(26)의 리그 7호골 속에 바르셀로나가 개막 후 6연승을 달렸다.
바르셀로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개막 후 패배 없이 6연승을 질주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레알 소시에다드는 1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게 됐다.

이날 메시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 35분 세르히 로베르토와 교체될 때까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리그 7호골을 기록했다. 선발로 출전한 네이마르도 74분 동안 활약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신고했다.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점유율로 레알 소시에다드를 압박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사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으로 구성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진은 70%가 넘는 점유율로 수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는 손쉽게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 선제골도 빨리 터졌다. 전반 5분 만에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에는 리오넬 메시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트렸다. 리그 득점왕을 달리고 있는 메시의 리그 7호골이었다.
네이마르와 메시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전반 23분 부스케츠가 한 골을 더 넣어 승부의 균형을 완전히 가져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9분 알베르토 데 라 벨라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32분 바르트라가 메시의 도움을 골로 연결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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