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풀타임' 마인츠 32강 탈락, 2부리그 쾰른에 0-1 패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9.25 05: 22

박주호(26)가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마인츠의 DFB 포칼컵(독일 FA컵) 2라운드(32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박주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코파스 아레나서 열린 2013-2014 DFB 포칼컵 2라운드 FC 쾰른(2부리그)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웃지는 못했다. 소속팀 마인츠가 쾰른에 일격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기 때문이다.
마인츠는 홈에서 열린 경기임에도 쉽게 리드를 점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8분 마르첼 리세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마인츠는 역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쾰른의 수비를 넘지 못한 채 경기를 마감하며 DFB 포칼컵 2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하게 됐다.

sportsher@osen.co.kr
채널 '더 엠'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