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결장' 알메리아, 말라가에 0-2 완패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9.25 07: 53

 김영규(18)가 3경기 연속 결장한 알메리아가 말라가에 완패를 당했다.
알메리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말라가와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알메리아는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실패하며 3무 3패(승점 3)로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결장한 김영규는 지난 8월 31일 엘체전 이후 3경기 연속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팽팽한 흐름속에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알메리아는 좀처럼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결국 후반 23분 페르난도 티소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만회골은커녕 후반 추가시간 프란시스코 포르티요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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