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26)의 시즌 14승 도전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AT&T파크에서 벌어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이번 등판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등판이 될 가능성도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지은 다저스는 최근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기도 했으나 류현진의 등판경기에 맞춰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한다. 푸이그(우익수)-크로포드(좌익수)가 테이블세터를 맡았고 라미레스(유격수)-곤살레스(1루수)-켐프(중견수)가 클린업트리오다. 이어 우리베(3루수)-A.J. 엘리스(포수)-마크 엘리스(2루수)가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현재 다저스가 짤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에 가깝다. 류현진이 동료들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고 시즌 14승 달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cleanu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