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된 버버리 아트 오드 더 트렌치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김혜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공개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에는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