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가벼운 발걸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08 12: 50

오는 12일과 15일 브라질-말리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한국영이 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운명의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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