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돌파 시도하는 다비드 루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0.12 22: 41

한국이 세게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의 벽을 실감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서 0-2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홍명보호 출범 이후 1승 3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브라질전 역대 전적이 1승 4패가 됐다.
전반 브라질 다비드 루이스가 한국 한국영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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