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고생 많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15 22: 12

손흥민(21, 레버쿠젠)의 역전 결승포에 한국이 홍명보호 출범 이후 두 번째 승전보를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서 열린 말리와 평가전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2승 3무 3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최근 A매치 2연패에서도 탈출했다.
경기후 한국 정성룡 골키퍼가 말리 압둘라예 사마케 골키퍼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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