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부르는 '귀요미송'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16 20: 14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 영화 '동창생'(박홍수 감독) 쇼케이스에서 김유정이 귀요미송을 부르고 있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는 제안을 받아들인 소년의 운명을 다룬 영화.
최승현, 김유정, 윤제문이 출연하는 '동창생'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