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동광 감독, '강력한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0.20 15: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김동광 감독이 심판 판정에 관해 어필하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서울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에게 59-67로 패하며 1승 3패, 8위로 처졌다. 반면, 창원 LG는 지난 18일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09-85로 승리했다. LG는 2승 2패로 5할 승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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