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통합 3연속 우승 이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23 15: 58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대구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삼성 최형우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삼성은 8년 만에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재회했다. 정규리그 1위와 4위의 맞대결. 삼성은 3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고 두산은 11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에 도전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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