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김유정, 울림 신인 JIN '너만 없다' 뮤비 출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10.29 11: 34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가수 JI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8일 데뷔하는 JIN의 신곡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시우민과 김유정은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JIN은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이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여가수로, 걸그룹 출격 전 솔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싱글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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