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수비 똑바로 해야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1.05 19: 21

5일 오후 서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중대 일전이다. LG는 6승 4패를 기록하며 5위에 포진해 있다. 반면 1경기를 덜 치른 전자랜드는 5승 4패로 5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순위가 바뀌게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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