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한 손으로 힘겹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1.10 15: 08

1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신영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지난 5일 러시앤캐시와 치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과 치른 지난 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 시즌 2승째를 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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