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섹시한 시스루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1.12 19: 57

12일 오후 서울 명동2가 H&M 명동 눈스퀘어점에서 '이자벨 마랑 H&M 콜렉션 론칭 기념 프리 쇼핑 이벤트'가 열렸다.
브아걸 제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변정수, 차예련, 션, 정혜영, 임슬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모델 이유 등이 참석했으며, 이자벨 마랑 특유의 보호 시크룩을 감상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자벨 마랑 H&M 콜렉션은 11월 14일 전 세계 250여 매장 및 일부 국가의 H&M 온라인에서 론칭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인천점, 신세계 충청점에서 동시 론칭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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