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공을 놓치고 있다.
류화석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10일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승 없이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서남원 감독이 이끄는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치른 지난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1승 2패(승점3)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