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내 앞은 텅 비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1.13 21: 08

13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신영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 시즌 2승 1패(승점7)를 기록하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LIG 손해보험은 우리카드와 치른 지난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즌 1승 2패(승점4)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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