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우리카드 치어리더 강윤이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3승 1패(승점10)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강만수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러시앤캐시와 치른 지난 12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2승 1패(승점6)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