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이 1세트 승리를 차지하자 한송이가 환호하고 있다.
류화석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도로공사와 치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시즌 1승 2패(승점3)를 기록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도로공사와 치른 지난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1승 1패(승점3)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