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아산 이순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가 득점 후 루니와 신영석이 환호하고 있다.
강만수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지난 24일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 시즌 4승 2패(승점11)를 기록하고 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와 치른 지난 24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하며, 시즌 4승 2패(승점12)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