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캐피탈은 지난 28일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4승 3패(승점12)를 기록하고 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한국전력과 치른 지난 2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6승 1패(승점17)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