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령,'제발 들어가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01 20: 06

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김계령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