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둘이서 메달려도 빼앗기지 않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01 20: 04

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이미선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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