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스트릭렌, 어림없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01 22: 44

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김한별이 신한은행 스트릭렌을 수비하고 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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