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식 감독,'재킷 벗고 싶을정도로 열나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01 20: 30

1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다 채킷을 벗고 있다./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