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골프대회, '감독님들의 실력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2.02 14: 17

KBO(총재 구본능)가 주최하고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우승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후원하는 제32회 야구인 골프대회가 2일 오전 경기도 안성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넥센 염경엽, KIA 선동렬, 삼성 류중일, NC 김경문, LG 김기태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 구단 감독, 코치, 선수 및 프런트, 언론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야구인 골프대회는 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매년 실시해 올해로 32번째 대회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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