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헬스&뷰티 상품 전문 매장인 CJ 올리브영이 14주년 기념 빅 세일에 들어간다.
12월 4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 ‘빅1’ 이벤트에서는 1만여 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CJ 올리브영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만여 개 최대품목을 최대할인 한다”고 알렸다.
트렌디 메이크업 아이템인 엘르걸이 40~50% 할인 판매 되고 남성 뷰티상품인 XTM 스타일 옴므는 30% 세일한다.

빅1 이벤트가 있으니 ‘빅2’ ‘빅3’ 이벤트도 있다. ‘빅2’ 이벤트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빅3’ 이벤트는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릴레이로 예정 돼 있다.
결국 CJ 올리브영은 14주년을 기념하는 12월 한 달을 3차례의 빅 이벤트로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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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