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광현,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쑥스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05 11: 15

OSEN=최규한 기자]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3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LA 다저스 류현진과 SK 김광현이 시상식 시작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스포츠토토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상'에서 '올해의 선수' 수상 후보는 박병호, 배영수, 최형우, 이병규 총 4명이다. '올해의 선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크리스털 트로피가 수여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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