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호탕한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2.05 20: 09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용의자' (원신연 감독) 쇼케이스에서 공유가 미소짓고 있다.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
공유, 박희순, 조성하가 출연하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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