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그게 안들어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12.11 14: 11

11일 오전 서울 중계동 상명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플렉스파워배 '제2회 프로야구선수 3쿠션 당구대회'가 열렸다.
정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양준혁, 박한이, 정근우, 박재상, 이병규, 손혁, 박용택, 장성호, 이호준, 조용준, 류택현, 박재홍, 양상문, 조성환, 유희관, 노경은, 박정권 채병용등 프로야구 선수들이 참가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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